국제관계학과

만물이 생동하는 3월 셋째주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, 정치국제학과의 단합을 도모(?) 하기 위해 공주 한옥마을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.

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, 활기차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었던 엠티 였습니다. 

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삶의 한 페이지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.


<광란의 밤 직후, 무령왕릉에서 한컷>
 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<숙소 앞에서 한 컷, 광란의 밤 보내기 직전>